아라뱃길 크루즈 여행~~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희망세움터

베데스다 조기교육원

에덴의집

빨간우체통 대민봉사활동^^

가리봉[加里峰]

관리자 2008.01.02 23:54 조회 수 : 1811



가리봉[
加里峰]

 

가리봉만이 산악불사조 부대에서 세운 표지판

강원도 인제군 북면, 인제읍 

높이     가리봉 1,519m, 주걱봉 1,401m

 

설악산 국립공원의 남서부에 있는 산으로 한계령에서 백두대간 줄기를 벗어나 서쪽으로 달리는 설악산 서능선의 최고봉으로 산세가 험하고 찾는 사람이 적은 탓에 주요 코스외에는 등산로가 발달되어 있지 않고 안내표지판도 없고 리본만 달려있는 산이다. 다만 가리봉만이 산악불사조 부대에서 세운 표지판이 있다.

한계령에서 가리봉까지 등산로는 좋으나 가리봉에서 주걱봉 옥녀탕까지는 험준한 암봉이 계속되고 양쪽으로는 낭떠러지이고 바위가 미끄러워 아주 어려운 코스이다.

가리봉은 설악산 어느 등산로와는 달리 찾는 등산인들이 많지 않다.

인위적인 안전시설 이나 등산로 안내판조차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가리봉의 산행은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초기 길 찾기가 쉽지 않은 곳으로 우리가 등산할 때도 우리팀 이외에는 다른 등산객은 볼 수 없었다.

산의 백미는 가리봉에서 주걱봉으로 이어지는 암봉지대와 둥그런 밥그릇을 엎어놓은 듯한 주걱봉 이며 산행시간은 7시간 내외로 시간을 넉넉히 잡고 하여야 하며  앞으로 보이는 귀때기청봉, 대승령, 안산등 설악산 서북 주능을 바라보며 산행하는 것은 산행의 또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대청봉 정상에서 보면 주걱봉 정상이 선명하게 보인다.

 

-산행기점 찾기

한계령을 넘어 오색쪽으로 40미터쯤 내려오면 과속위험 표지판과 라디오 주파수 안내표지판사이 오른쪽으로 절개지 경사에 능선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 있다.

10m쯤 오르면 참호가 있고 참호를  따라 가다보면 한계령 휴게소가 바로 앞에 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풀섭을 헤치고 들어가면 능선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

이쪽으로도 점봉산을 오를수 있다.

40분정도 걷다보면 직진코스와 오른쪽으로 가는 코스가 있는데 이때 우측으로 방향을 잡으면 된다.

밑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다시 한계령도로로 내려가는 것 같다.

이 길을 지나 능선에 오르면 필레령이 시작되는 능선이고 가리봉까지는 외길이다.

우측으로 한계령을 오고가는 차소리가 들리며 귀때기청봉, 대승령, 안산등 서북주능이 손에 잡힐 듯이  보인다.

필레령이 어딘인지 표시도 없으며 필레령으로 올라오는 등산로도 찾기가 어렵다.

가리봉까지는 쉬운 능선길이며 가리봉에서 보는 주걱봉까지 능선은 설악 특유의 바위산이며 길도 매우 미끄럽다

주걱봉은 옆으로 돌아가게 되어있고 주걱봉 가기전에 밧줄이 메어있는 곳이 있고 주걱봉은 정상까지는 오를수 있다고는 하나 겨울에는 어렵다고 한다. 주걱봉을 옆으로 끼고 삼형제봉쪽으로 가는 길은 매우 급경사고 미끄러움으로 조심을 하여야 한다.

삼형제봉과 옥녀탕 갈림길에서 옥녀탕쪽으로 하산을 하면 되는데 조금만 내려가면 내리막길은 끝나고 계곡길을 따라 내려가면 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바로 느아우골이며 돌이 많다.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매우 맑아 아직 때묻지 않은 원시림이라는것을 실감하게 한다. 등산은 옥녀1교에서 끝나며 조금만 내려가면 옥녀탕이다. 이곳에 등산 금지 표지판이 서 있다.

 

주변볼거리

-장수대

한계령에서 원통 쪽으로 고개를 거의 다 내려온 곳에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장수대가 자리잡고 있다.
국립공원 장수대 분소 맞은 편에 6.25때 설악산을 수복한 국군용사들이 지은 장수대라 불리우는 한식집이 있다
.
6.25
때 설악전투의 대승을 기념하고 인근의 관광지를 찾아오는 탐방객의 휴식처로 이용하기위해 50여명규모로 만든 한국식산장이다
.
인근의 관광지로는 대승폭포, 옥녀 탕, 가마탕, 한계고성, 등반을 즐기는 사람들의 필수코스인 하늘벽코스등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한계천을 중심으로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는 북쪽송림과 차량진입이 불가한 남쪽송림으로 나뉘어져 있다
.
요즈음 새로 지은 커다란 휴게소와는 대조를 이루며 자연과의 조화가 어떤 것인가를 느끼게 한다
.
장수대에서 한계천을 건너 올려다 보이는 높은 봉우리가 가리산(1,519m)이다. 주걱봉, 삼형제봉과 함께 연봉을 이루고 있다
.
장수대 분소 매표소를 지나 숲길을 따라가면 가파른 산길에 쇠다리가 계속 이어진다. 가파른 산길이 완만해질 즈음, 대승령으로 오르는 길에서 옆으로 20m 쯤 넓은 암반 위로 나아가면 맞은편 절벽을 타고 내리꽂히는 높이 88m의 대승폭포가 그 힘찬 모습을 드러낸다

 

-대승폭포




장수대 북쪽 1㎞지점에 위치한 대승폭포는 88m의 물기둥이 낙하하여 장관을 이룬다. 신라 경순왕의 피서지였던 곳으로 전해지며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의 박연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의 하나로 꼽히며 대승폭포 앞 넓은 반석에는 조선 선조때 봉래가 쓴 구천은하(九天銀河)라는 글씨가 새겨져있다
.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의 박연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의 하나로 꼽히는 대승폭포가 설악산에 있다. 이 폭포는 떨어지는 폭포수의 물보라와 이 물보라에 이어지는 무지개가 영롱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대승폭포는 신라 경순왕의 피서지였던 것으로 전해지는데, 폭포 아래쪽에 중간폭포라는 것이 있어 또 다른 자연미를 선사한다.

 

-하늘벽

일명 학루암, 옥녀탕에서 장수대쪽으로 약1km쯤 올라간 차도변에 있는 높이 100m 바위벽으로 하늘에 닿을 듯 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옥녀탕




옛날 대승폭포에 월궁선녀가 내려와 목욕하다 괴물에 쫒겨 이곳에 와서 옥황상제의 도움을 받아 살았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등산코스




 
-1
코스 : 한계령휴게소-천연기념물비-필레령-정상-주걱봉-주걱봉 안부-옥녀탕(7시간)

 옥녀탕 - 주걱봉 - 가리봉 - 주걱봉 - 장수대(7시간)

2코스 : 한계령휴게소 - 정상 - 주걱봉 - 옥녀탕
3
코스 : 옥녀탕 - 주걱봉 - 정상 - 자양천 하산로 - 44번 국도


-
교통로




원통 - 장수대: 원통 - 한계3거리 - 44번 국도(오색,양양 방면) - 장수대 - 한계령

현지교통
원통 - 장수대 : 오색,양양행 직행버스 또는 시내버스 이용, 장수대 하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1 공무원 자기소개서 아주 2022.12.04 41
800 "가난해도 부자 될 수 있는 방법 있다"…놀라운 연구 결과 아주 2022.08.02 33
799 내년도 공무원 보수 1.4% 인상, 현장공무원 지원 강화한다 아주 2021.12.28 46
798 공무원 직장내 괴롭힘도 법적 재해보상 받는다 아주 2021.12.13 37
797 文정부 국정과제였던 대체공휴일 확대…이번엔 가능할까 file 관리자 2021.05.22 25
796 킥보드·공공자전거 '헬멧 딜레마' file 관리자 2021.05.22 44
795 애널리스트, 어쩌다 이지경까지…"리포트 못 믿겠다" 불신론 확산 file 관리자 2021.05.22 24
794 코스피200 종목변경, 동학개미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이유 [투자썰록] 관리자 2021.05.22 26
793 정부, '모바일 공무원증' 연말부터 쓴다 file 아주 2020.04.20 141
792 사법시험 수석 천재필씨 file 아주 2015.12.07 589
791 외국어 공부의 왕도… “단순하게 받아들이세요” 아주 2015.05.19 230
790 남들 앞에서 말을 잘하고 싶다면 기억해야 할 11가지 기술 아주 2015.03.28 1894
789 유용한 정보 전화번호-저장해서 필요할때 꺼내보세요 아주 2015.01.23 3739
788 접촉사고로 병원 가자 마세요 아주 2014.12.25 407
787 변액연금보험은 과연 원금보장 안될까? 장단점과 주의점은? 아주 2014.11.12 652
786 “교재 2~3권 어설프게 보기보단 1권이라도 독파해야” 아주 2014.07.23 300
785 걷기! 단언컨대 가장 완벽한 유산소 운동 아주 2014.01.14 563
784 동의보감40가지처방전 둥굴이 2013.10.19 416
783 법원 “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 아주 2013.05.13 584
782 사진용어 아주 2013.04.13 590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