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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7' 개발 순항중…이르면 내년 중반 출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7’의 공개테스트 버전 발표가 한달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윈도 팬사이트 몇 곳의 정보에 따르면 개발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미국 씨넷뉴스가 윈도 관련 사이트들의 정보를 인용, 17일(현지시간) 보도한 데 따르면 MS는 ‘윈도7’의 빌드를 사내 및 외부에 배포, ‘마일스톤3(M3)’ 단계까지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MS는 ‘엔지니어링 윈도7’ 공식 블로그에서 밝힌 내용 이외에는 입을 다물고 있는 상태다.

씨넷에 따르면, ‘윈도7’은 매우 안정성이 뛰어나지만 ‘윈도비스타’와 크게 다른 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윈도7’이 사용하는 ‘페인트’ 및 ‘워드패드’ 프로그램에서는 ‘오피스2007’이 사용한 ‘리본’을 닮은 유저인터페이스가 이용될 전망이다.

‘윈도7’의 최종판의 출하시기는 아직 정확하지 않다. 스티브 발머 MS CEO는 “내년 후반에 출시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지만, 최근에는 MS가 그보다 좀더 이른 2009년 6월쯤을 출하시기로 잡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출처 박효정 기자 (loveperso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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