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21년 12월 4일 빨간우체통 봉사활동 모습(봉사기간16년12월)
일시 : 2021년 12월 4일 토요일 09시00분부터 14시00분까지
장소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45, 대영골든타워 209호 희망세움터
내용 :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김장 100포기는 휘귀성 질환 아동 및 난치성 장애아동 20가정)
봉사자인원 : 12명, 전체 인원 : 40명
12월 희망세움터 봉사 소식입니다.
희망세움터에 들어가서 발열체크 하고 장부에 기록하고 회원 상호간에 인사하고 오늘 봉사활동을 어떻게 할 것 인지 미팅을 가졌습니다.
머리에 두건, 앞치마을 야무지게 맺고 김장 담그기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요즘 아침마다 바람결이 매서워지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해도 점점 짧아지고, 걷는 발걸음마다 옷깃을 여미게 되는 게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데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요즘, 아이들이 겨울을 어떻게 날 지 걱정이 앞섭니다. 연말을 맞아 코로나19 극복과 어렵고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차곡차곡 가지런히 쌓인 배추의 양이 어마어마했는데요. 달짝지근한 배추에 매운 고춧가루와 짭조름한 젓갈, 어우러진 양념이 어우러지자 익숙하고 군침이 도는 향이 코를 간질였습니다. 모두 고무장갑을 끼고 김치 속 넣는 손길이 분주했습니다. 한 장 한 장 정성들여 꼼꼼히 양념을 채우고 통에 쌓아나가기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박스가 쌓이고 배추는 바닥이 보였습니다.
재료 손질부터 김치 속 넣기, 박스 포장까지 모든 작업을 함께 한 얼굴들에 미소가 은은하게 번졌습니다. 몸이 고되어도 누군가를 위한 정성을 담아내고 있다는 것, 함께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이 모두를 뿌듯하고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힘겨운 겨울을 맞이하는 아이들이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는 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김장 담그기 행사 수육, 김치와 막걸리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 봉사활동 참석해 준 빨간우체통 회원, 안양우체국 직원분, 강사분 그리고 희망세움터 직원 분 등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봉사 활동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안양우체국 국장님, 지부장님, 서무팀장님, 기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당신의 열정이 자원봉사를 만듭니다."-
오늘의 봉사활동 갤러리
사랑방에 있는 봉사활동 사진은 일부이며, 봉사활동(대주제) - 포토갤러리(소주제)에서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빨간우체통 홈페이지 등록된 사진은 홈페이지 용량 관계로 축소해서 등록 한 것이며 원본 사진은 별도 보관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