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며 어여쁜 수채화같은
그림을 그리는 빨간우체통 가족여러분
언제나 힘든 여건속에서도 우리 자폐 어린이들을 위하여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이들에게 보여주고
언제나 끝임없이 밀려 오는 파도같은 사랑을
베데스타 식구들에게
골고루 나누어는걸 기쁨으로 아는 "빨간우체통" 가족여러분
우리가 옥상에 가꾸어 만든 천국에 정원보다 더 눈부시게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 회원여러분"
우리가 처음으로 옥상에 정원을 만들때가 생각나는군요
흙과 화분이 없어 여기저기서 주어오고 퍼오면서
느끼는 그희열과 쾌감은 잊을수가 없읍니다
그러나 저러나 주인두 회장님 대단하십니다
창피하지도 안으십니까?
그많은 버려진 화분을 주워 가져오시게
덕분에 토요일만되면 그거 나르느나 고생좀 했지만 흐흐흐..
마음이 즐거우면 몸이피곤하지 안는다는걸 느끼며!!
우리 부회장 또한 고생 겁나게 했고요
과천 화훼단지 견학할때 일처리하는 걸 보고
가히 놀라지 안을수 없었읍니다
항상 열심히 몸으로 마음으로 실천하시고
언제나 여러운 일에는 멘앞줄에서서
우리에 관심이 되었죠 그 옆자리에 총무님 또한
우리의 민심과 언쟁의 틈바구니속에서
영특한 언행과 몸짓으로 결재장부를
잘챙기시어 지금의 정원이 탄생되지않아나 생각듭니다
굳건한 믿음과 지지않을것같은 꽃과같은 사랑으로
매달 베데스타 친구 들과 정을 나누는 "빨간우체통" 가족여러분
아무도 찾지않은 무인도의 등대불처럼 우리도 그들에게 희망이되고
친구 가되며 포근하리많큼 넓은 항구 가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