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특별한 날이었다.
물론 MBC라디오 변창립의 세상속으로 녹음이라서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것보다 우리 회원들이 더 더욱 장애우들과 하나가 되어 가고 있는데 그 이유를 꼽고 싶다.
사실 나도 처음 베네스다 교육원 봉사 할 때 많이 막막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많이 부족하고
외고집적인 행동을 하고
지저분한 아이들을 접하고 말이다.
하지만 자꾸 같이 지내고 보니
이제는 보통 사람들과 똑 같이 대할 수 있게 되었다.
불과 3-4개월 전만 하더라도 겉도는 회원들이 조금 있었다..
이날 봉사활동을 하는 하나 하나 회원들 모두 성심성의 껏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다..
어려움도 자꾸 겪으면 나중에 어려운 일도 쉽게 하는 것 처럼
그 동안 우리 회원들 내공이 참으로 많이도 쌓였구나 싶어 가슴이 뿌뜻했다.
율동 하며 같이 놀기 ,식사봉사 . 꽃심기등 봉사활동 전반에 걸쳐 열심히 봉사하려는 몸짓이 느껴질 때마다
우리 임원들이 더 더욱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