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체신청, 집배원 역량강화 프로젝트 가동 
충청체신청이 고품질의 집배서비스 제공을 위해 집배원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28일 충청체신청(청장 이계순)에 따르면 대덕우체국에서 집배원 역량강화 시범국 발대식을 갖고, 고객만족과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건강관련 동영상 상영,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 공부방 운영 등으로 업무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보다 품격높은 서비스를 위해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1인 2벌씩 보급, 복장·용모를 매일 아침 출국 전 책임자가 확인해 단정한 차림으로 배달하고 집배원 명함을 사용해 지역민들의 우편물에 대한 문의사항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했다.
특히 충청체신청은 프랜들리 집배원상을 정립하기 위해 업무역량 강화와 전문지식 함양, 컴퓨터 활용능력 향상, 1인 1개 이상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계순 청장은 "6월말까지 관내 31개 시·군 우체국 집배실에 빔 프로젝트를 설치·활용 하는 등 집배원들의 역량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며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사항을 전 관서에 확산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체신청은 지난해 2년연속 고객만족 최우수청, 2년연속 경영평가 최우수청에 선정된 바 있다.
-출처 뉴시스 박희송기자 hspark@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