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우체국 집배원 365봉사단, 성애원 방문 ‘우체국 행복 나눔’ 실시
이천우체국 소속 집배원 365봉사단은 성애원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고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우체국 행복 나눔’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2015년 연말을 맞아 대청소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자원봉사를 계기로 성애원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우체국과 함께 하는 사랑의 교복 지원행사’를 통해 2017년 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1명에게 교복도 지원했다.
그 뿐만 아니라 설과 추석 명절에는 홀몸노인 지원 및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3명을 선정해 현금 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천우체국 집배원 365봉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생필품 등을 사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속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위해 좀 더 나은 봉사활동을 전개할 방침" 이라고 전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