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우편번호 개편 공청회 개최
새주소 도입에 따른 우편번호 개편방향 의견수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중앙우체국 10층 대회의실에서 ‘새 주소 도입에 따른 우편번호 개편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4월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표현되는 새 주소가 시행됨에 따라 우편번호 개편 방향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김호연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능형우편연구팀장이 ‘우편번호 개편 필요성 및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며, 이어 다량발송 기업체, 학계 및 연구소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우편번호 개편 필요성과 추진방향에 대해 시민들과 활발한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정경원 본부장은 “이번 공청회는 새 주소 도입과 기술의 발전 등으로 변화된 우편환경에서 우편번호의 필요성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새로운 우편번호 체계 정립을 위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 효과적으로 우편번호 개편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구체적인 개편방안과 로드맵을 올해 말 다시 공청회를 열어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우편번호 개편 공청회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우정사업본부 우편배송팀(02-2195-1088)이나 우정기술센터(042-860-6536)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우편배송팀 박기섭(2195-1232)
-출처 우정사업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