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우체국 쇼핑 원산지 위반사항 '0'건"
5월 한달간 특산물 제철식품 일제 점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쇼핑에서 판매하는 특산물, 제철식품 등 1만8000여 상품을 5월 한 달간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사항이 ‘0건’이었다고 9일 밝혔다.
우체국쇼핑은 최근 온라인쇼핑과 재래시장 등에서 원산지 불명의 사과를 청송사과로 속여 팔거나 수입산을 국내산과 혼합해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업자가 잇따라 적발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우체국쇼핑은 상품정보에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혼동표시 등 원산지 표시기준 위반 여부를 사전에 서류 점검했으며, 위반 의심 업체는 불시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했다.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입점 업체 원산지 자체 점검 이행 등 품질관리 교육·홍보도 실시했다. 우체국쇼핑은 업체가 허위로 원산지 표시하면 적발 즉시 퇴출된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쇼핑은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상품의 공급 단계 전반에 걸쳐 원산지 점검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체국쇼핑을 믿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원산지 및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