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운식 평창우체국 집배실장 자랑스런 우정인상 대상 수상

권운식(50·사진) 평창우체국 집배실장이 18일 우정사업본부에서 열리는 2008 자랑스런 우정인상 시상에서 배달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권 집배실장은 27년간 평창우체국 집배원으로 근무하며 본연의 집배업무뿐 아니라 업무를 통해 습득한 이륜차 정비기술을 활용하여 우체국 내 오토바이 수리센터를 운영중이다.
특히 넉넉하지 않은 생활에도 자비를 털어 정기적으로 독거 노인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고 지역특산품 판매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자랑스런 우정인상’은 ‘우정인재상’ 구현에 필요한 역량을 가진 직원들을 뽑아 시상한다.
-출처 강원일보 서승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