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 나서
향후 지자체와 우본간 새 비지니스 모델로 정착시켜

우정사업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상품 판로개척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이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는 부천시 지역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사이버 쇼핑몰인 우체국장터에 별도 코너를 만들어 8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우체국 장터 쇼핑몰에는 부천시의 우수상품인 ‘내 맘대로 멀티탭’, ‘수제비누’, ‘주석잔’, ‘믹서기’, ‘진주귀걸이’ 등 15개 업체의 114개 상품이 소개돼 있으며, 이들 제품은 부천시가 우수상품을 발굴해 검증한 후 우정사업본부가 상품등록과 결제서비스, 택배서비스까지 모든 처리과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부천시 우수상품 발굴 이외도 타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여성창업자와 소호몰 지원등 꾸준한 소자본 기업 우수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 따라서 이번 부천시와의 제휴는 향후 우체국 장터 사업과 지자체 간 새로운비지니스 협력 모델이 될 전망이다.
정경원 본부장은 “이번 모델의 경우 소비자는 지방 자치단체가 선정한 우수상품을 믿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중소기업체에게는 상품 판로개척에 많은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자체와 연계한 ‘지역우수상품’ 코너를 마련해 저렴하고 우수한 상품을 우체국 물류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우체국장터(escrow.ePOST.kr), 전화 02-2036-0634)
-출처 세계일보 손정우 기자 jwson@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