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장관, 무료급식 배식원 봉사

↑이윤호 장관이 11일 대한불교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임성균 기자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추석을 앞두고 무료급식소를 찾은 노인들을 위해 배식원으로 나섰다.
이 장관은 11일 우정사업본부 직원 25명과 함께 대한불교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이날 오전 11시20분부터 40여분 동안 복지센터를 찾은 노인 2000여명의 식탁까지 음식이 차려진 식판을 날랐다. 이 장관은 식판을 받아 든 노인들의 손을 잡고 덕담을 건네며 말벗이 되기도 했다.
자원봉사에 앞서 이 장관은 복지관장으로 있는 일문스님을 찾아 후원금 100만원과 무료급식 지원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올해 추석은 여기를 찾은 어르신들이 모두 가족과 정을 나누며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란다"며 "지경부는 앞으로도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의 이웃을 위해 함께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지난 6일에도 장애인복지시설인 '안산 평화의 집'과 노인복지시설인 '과천양로원'을 찾아 주방 청소를 하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특히 평화의 집에서는 손발을 움직이지 못해 혼자서 밥을 먹을 수 없는 장애인 옆에 앉아 1시간 가량 식사를 도왔으며 양로원에서는 동행한 전기안전공사 직원들과 함께 노인 특수목욕탕 등의 전기 및 배관 시설을 즉석에서 수리하기도 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양영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