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5주년 성과보고회 개최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가 5년간 6시그마를 통해 1,286억 원의 재무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정사업본부는 18, 19일 이틀간 파주 통일동산교육센터에서 정경원 본부장을 비롯해 산하단체장, 관계자 약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시그마 5주년 성과보고회’를 갖고 지난 5년간의 각 부문별 주요 성과를 발표한다.
각종 제도,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수행된 과제는 총 1,211개로 우정사업 전 분야에 걸쳐 산재해 있었던 문제들이 다뤄지고 약 2,900여개 의 개선안이 도출되었다.
6시그마 주요 추진목적의 하나인 전문인력 양성 부문에서는 MBB 36명, BB 162명 등 총 1,228명의 개선전문가를 양성하여, 금년을 기준으로 내부전문인력에 의한 자체 추진기반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그동안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외부 전문기관과 컨설팅계약을 통해 6시그마를 추진해 왔다.
또한 정부기업으로서 10년 연속 흑자 구현, 10년 연속 한국산업고객만족도(KCSI) 1위 달성,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3년연속 고객만족종합대상, 경영품질종합대상 수상 등 각종 외부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는데 6시그마 경영혁신이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향후에도 우정사업본부는 6시그마를 중심으로 TRIZ, 워크아웃 타운미팅(Workout Town Meeting) 등 새로운 경영혁신기법과 연계하여 ‘우정사업형 통합혁신체계’를 구축하고, 경영혁신활동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TRIZ: Theory of Inventive Problem Solving(창조적 문제해결 이론)의 러시아어 약자(러시아의 알트슐러 1946년 개발)
* 워크아웃 타운미팅: 특정 업무에 관련된 조직 구성원들이 일정한 장소(대개 회사 외부의 장소)에 모여 문제점을 검토하고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회의
현재 우정사업본부는 본부, 체신청, 우체국은 물론, 우편사업지원단 등 6개 산하기관까지 전사적으로 6시그마를 추진하고 있으며, 도전! 골든벨, 온라인 퀴즈 대회, 우수사례 UCC제작 활용 등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6시그마 혁신활동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이장혁 기자 (hymagic@zd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