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정보화사업 예산 상반기 조기 집행
우정사업본부가 내수진작과 경기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정보화사업 예산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1721억 원 규모의 2009년도 IT 예산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이달 말까지 확정하고 내년 1분기에 전체 예산의 60%(1000억원 상당)를 상반기 중에 조기 집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매년 2월에 개최해 오던 국내 정보화사업자 대상 신규사업 투자설명회도 한달 가량 앞당겨 개최할 예정이다.
또 ▲사업심의 등 내부 행정소요일수 단축(20일→10일) ▲사업별 입찰공고기간 탄력적 적용(기존 일률적 40일→10~40일) ▲사업자 선정을 위한 추가협상 소요기간(10일→5일)과 계약절차 간소화 ▲선금 지급대상 사업범위 확대 등을 함께 추진한다.
정경원 본부장은 "우정사업본부는 현재의 국내외 경제위기 극복에 적극 앞장선다는 각오로 정보화사업은 물론 모든 우정사업분야에 걸쳐 상반기 중 재정조기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이하늘기자 ehn06@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