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우체국 '집배원 365봉사단' 사랑의 봉사 
대전유성우체국(국장 사호선)은 집배원으로 구성된 365봉사단(단장 송주석)이 28일 대전시 유성구 학하동에 있는 사회복지 법인 신생원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34명의 대전유성우체국 집배원들은 매월 급여의 일부분을 적립해 마련한 기금으로 간식과 생필품을 구입, 240여 명의 원생들에게 전달했다.
이어 뜻을 같이하는 봉사단체와 함께 사물놀이, 웃음치료, 노래공연 등을 펼쳐 원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함께 선사했다.
대전유성우체국 '집배원 365봉사단'은 2006년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집배원 34명으로 결성됐으며 단원들이 직접 집배업무 중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파악하고 매월 회의를 통해 대상자와 봉사방법을 결정하는 일회성이 아닌 실질적인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많은 미담을 만들며 칭송을 받고 있다.
-출처 뉴시스 박희송기자 hspark@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