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우정봉사대상, 박주호 예산덕산 집배원 대상수상
충청체신청(청장 김호)은 23일 본청 대강당에서 제11회 충청우정봉사상 시상식을 갖고 예산덕산우체국 집배원 박주호씨등 6명을 표창했다.
충청우정봉사상은 충청체신청이 우정업무 일선현장에서 창의적이고 성실하게 일하는 숨은 봉사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날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박주호씨는 우체국 입사시절부터 18여년 동안 배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본상은 부모없는 정신지체 장애우를 돌보고 있는 태안우체국 유주봉씨와 보육원과 양로원을 돌아다니며 마술 봉사활동을 하고있는 대전둔산우체국 최명신씨가 수상했다.
또 장려상은 대전유성우체국 송주석씨와 천안우편집중국 박학종씨, 제천우체국 김병철씨가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 호 청장은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을 실천으로 옮기는 진정한 용기를 가진 수상자들께 존경을 표한다"며 "오늘 시상식을 계기로 고객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부부동반 제주도여행 기회와 인사상 우대 등 특전이 주어진다.
-출처 뉴시스 장영래기자 jylee@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