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신청 에버리치봉사단, 농촌돕기 봉사활동 나서
서울체신청(청장 김재섭) 보험관리사들의 모임인 ‘에버리치 봉사단’이 7일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에버리치 봉사단원 45명은 이날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신내리에서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도왔다. 봉사단원들은 밭에서 자갈 골라내기, 고추대 박기, 호박밭 설치물 정리, 하얀 민들레 모종심기 등을 하며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에버리치 봉사단’은 2004년 서울체신청 보험관리사 연합회(회장 안연현) 소속 보험관리사들이 결성한 모임으로, 그 동안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지난해 4월 26일에는 80여명이 태안군 소원면을 방문, 기름제거 활동에 참여했고, 9월 6일에는 동두천의 ‘평강엘림 요양원’과 안산시의 ‘어린양의 고아원’을 찾아가 세탁기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청소와 빨래 등 노력봉사를 했다. 또한, 12월 19일에는 노원구 상계3~4동 산 161번지에 사는 홀로노인 15세대에 연탄 3,000장을 전달하고 가재도구 정리, 집안청소 등을 하기도 했다.
-출처 이장혁 기자 hymagic@zd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