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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보호아동 초청 1박2일 희망캠프 개최
우정사업본부는 과천 서울랜드에서 가정의 학대 때문에 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어린이 200여명을 초청해 희망캠프를 개최하고 꿈과 사랑을 전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쉼터보호아동 희망캠프’는 우정사업본부의 사회공익사업의 하나이다.
전국 32개 아동보호기관에서 보호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학습 기회를 마련해 줌으로써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이 참석해 지원금 1억원과 학용품을 전달하고, 어린이들과 함께 대형 풍선에 희망메시지를 적어 하늘로 띄운다.
어린이들은 또 놀이기구를 타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문화캠프에서는 N서울타워에서 레이저 쇼와 함께 서울의 전경을 관람하고, 이튿날인 5일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기념관을 견학한다.
지식경제부는 2006년부터 중앙아동보호 전문기관을 통해 전국아동보호 전문기관인 쉼터에서 보호받고 있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심리적·신체적 상처를 치료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출처 이코노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