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신청, 고객감동으뜸집배원 선정.포상
전북체신청은 2일 최일선에서 우편배달업무를 하면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집배원을 '2009년 상반기 고객감동으뜸집배원'으로 선정.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으뜸집배원으로 선정된 이들은 박신성(임실 오수우체국), 소재용(익산우체국), 김일곤(정읍우체국), 강성문(김제우체국), 황일심씨(완주 고산우체국) 등 5명이다.
박신성씨는 지난 4월 오토바이 전복사고로 위험에 처한 주민을 구조했으며, 소재용씨는 고객으로부터 신속하고 정확한 배달처리로 칭찬 글이 접수되는 등 고객만족 수준향상에 기여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김일곤씨는 신규직원이 집배업무를 쉽고 빠르게 터득할 수 있도록 견습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며, 강성문씨는 지역의 각종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지역지킴이 활동을 전개했다.
황일심씨는 단 한 건의 민원없이 완벽하게 업무를 처리한 모범 집배원이다.
권문홍 전북체신청장은 "870여명의 집배원이 묵묵히 집배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손과 발이돼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사례가 많다"면서 "위기가정 발견 관계기관 통보 등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우편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체신청은 2004년부터 우수집배원에 대한 사기를 고취하고, 우편서비스의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는 집배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자 고객감동으뜸집배원을 선발해 왔다.
-출처 뉴시스 권철암기자 cheol@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