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이야기’ 열려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꿈·희망을 키워주는 따뜻한 사랑 나눔 행사가 열렸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민)는 지난 19일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500여명을 초청해 ‘우체국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사랑나눔 이야기는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을 통해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끼게 해주고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어린이들은 일산 킨텍스에서 화려한 조명 속 일곱 빛깔 무지개색으로 빛나는 비눗방울과 함께 마법에 빠지는 환상의 버블 쇼 공연을 관람하고 나만의 우표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브라운아이드걸스, 샤이니, 애프터스쿨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하는 ‘2009 한사랑 콘서트’에도 참여해 TV로만 보던 스타를 직접 만나는 자리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남궁민 본부장을 비롯한 우정사업본부 자원봉사직원 30여명이 ‘일일 선생님’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남궁민 본부장은 “연말연시에 가족과의 나들이가 그리운 아동복지시설의 친구들에게 따뜻한 가족의 정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의 그늘진 곳을 보살피는 국가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체신노동조합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7일 인천시 옹진군 장봉도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장봉혜림원(인천시 옹진군 장봉도 소재)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조합원 20여명은 장봉혜림원를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비롯해 사랑의 쌀과 과일을 전달했다.
또 오래된 건물 지붕 및 주변 청소 등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어 23일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 ‘가연마을’을 찾아 후원금과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항구 위원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조합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체신노동조합이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1일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에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 사랑의 산타직배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산타 집배원’ 발대식을 가졌다.
우본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전국 11개 우체국에서 산타우체국을 운영하며 집배원들은 24일까지 산타 옷을 입고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선물을 전달했다.
-출처 이코노믹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