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 크루즈 여행~~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희망세움터

베데스다 조기교육원

에덴의집

빨간우체통 대민봉사활동^^

연말연시 그리운 이에게 편지 한 장!

아주 2010.01.05 22:48 조회 수 : 713

연말연시 그리운 이에게 편지 한 장!
 
 편지01.gif
 
1950년 4,210만 통에 불과하던 우편물은 1970년 약 13.5배인 5억 7천만 통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시기 우체국은 1,842개, 우체통은 15,948개로 1950년 보다 약 3배 증가합니다. 그 후 우체통 수는 꾸준히 늘어 1993년 57,599개, 우체국 수는 2002년 3,709개로 최대를 기록했지요.우편물 역시 1970년대 이후 10년마다 약 2배로 증가했습니다.

 

1990년 후반 인터넷이 확산되고 통신수단이 발달함에 따라 개인우편물은 감소했지만 사업용 우편물이 급증하여 2002년에는 사상최대인 55억 3,700만 통을 기록했습니다. 2008년에는 1950년의 약 116배 규모인 48억 8,400만 통이 접수된 바 있습니다. 이중 약 3분의 2는 기업이 개인을 대상으로 발송하는 사업용 우편물로 앞으로도 경제규모가 확대되고 서비스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편지02.gif

 

편지03.gif

 
반면 개인우편물이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1993년 이후 우체통 수도 감소하여 2005년 3만개 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2008년 말 현재 23,761개소가 설치되었는데 이는 1970년 수준과 비슷한 규모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우체국 수도 감소하여 2008년 현재 우체국 수는 3,658개로 이는 우체국이 가장 많았던 2002년에 비해 51개 줄어든 수치입니다.

 

우체국 대비 인구수는 1949년 3만 2,199명이었으나 1961년 우체국이 계속 증설되면서 1999년 1만 2,730명으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나려갔습니다. 그러나 이후 우체국 증설이 정체되면서 우체국당 인구수는 다시 늘어 2008년 1만 3,288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1인당 우편물은 1949년 3.4통이었던 것이 1970년 17.7통, 2001년 100통을 넘어 2002년 사상최대인 116.3통을 기록했습니다. 그 후에는 소폭 등락을 거듭하면서 2008년 100.5통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것은 선진국의 절반 정도라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요새는 주변에서 우체통을 찾기가 예전만큼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오늘은 직접 손으로 쓴 연하장을 빨간 우체통에 넣어보면 어떨까요?
새해 첫날 여러분이 사랑하는 그 누군가가 여러분의 마음을 받아 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출처 : 통계청 블로그 '통하는 세상' http://blog.naver.com/hi_nso]
 
-출처데이터뉴스[datanews@datanews.co.k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6 [미담] 김천우체국 김기철 집배원의 선행 file 아주 2023.06.29 141
1145 우정사업본부, 7월1일부터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실시 file 아주 2023.06.27 126
1144 [우정이야기]‘폭염·폭우 대비’ 집배원 건강·안전 특별관리 file 아주 2023.06.22 119
1143 우정사업본부, 우편고객 실시간 채팅 상담…24시간 예약서비스 file 아주 2023.06.20 175
1142 우정사업본부, 여름철 집배원 안전과 건강 지킨다 아주 2023.06.15 119
1141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체국쇼핑, '전국 팔도대전' 최대 55% 할인 file 아주 2023.06.12 60
1140 [우정이야기]국제우편 마약밀수 “꼼짝마!” file 아주 2023.06.08 64
1139 지방공무원도 초과근무 '연가'로 보상한다 file 아주 2023.06.05 76
1138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 사임…박인환 실장 직무대행 file 아주 2023.06.04 62
1137 [전남지방우정청] 장흥우체국 김택환 집배원의 친절 봉사 서비스 file 아주 2023.05.27 64
1136 이종호 과기장관, 일일 집배원 활약…위기 의심 가구에 등기 배달 file 아주 2023.05.20 62
1135 완도우체국 노양수 집배원, 고객중심 우편 배달 서비스 훈훈 file 아주 2023.04.30 66
1134 동해 우체국 집배원이 배달중 뇌경색으로 쓰러진 70대 생명 구해 file 아주 2023.03.18 68
1133 화순우체국 채용선 집배원 선행 file 아주 2023.03.05 68
1132 지역 특색 담아 강원지역 9곳 우체국 대변신 file 아주 2023.02.15 72
1131 여수우체국 김형종 집배원, 한파 속 80대 노인 구조 file 아주 2023.02.09 75
1130 우정사업본부, ‘빨래 개어놓은 집배원님’ 선행유공 포상 file 아주 2023.02.08 65
1129 [우정이야기]‘당일특급 택배’ 아쉬운 작별 file 아주 2022.12.28 73
1128 [우정이야기]내년 기념우표는 무엇이 나올까 file 아주 2022.12.21 113
1127 우정사업본부, ‘2022년 우체국쇼핑 연도대전 시상식’ 개최 file 아주 2022.12.21 124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