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고객의 소리’ 경청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가 윤은기 의장(중앙공무원교육원장)을 비롯한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고객 대표자 위원과 우정사업본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 ‘2010년 상반기 고객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고객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우정사업출범 10주년과 고객대표자회의 10주년을 맞는 만큼 의미가 깊다.
우정사업본부의 고객대표자회의는 본부, 체신청, 우체국 등 전국 247개 기관에 각각 구성, 2600여명의 고객대표가 매년 기관별 정기회의(2회)와 사이버회의 등에 참여해 우정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10년간 이들이 지적한 의견 중 사회공헌활동 예산 확충, 고객지향적 신상품 개발, 우정사업 관련 홍보채널 다양화 등 281건이 정책에 반영했다.
한편 이날 고객대표자위원들은 우정사업본부 출범이래 10년 동안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노력해 괄목할만한 성과가 이뤄냈으며, 앞으로도 서비스와 상품의 개선을 통해 경쟁업체를 선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남궁 민 본부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여 제도와 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현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국민이 원하는 최고의 물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민간 서비스를 선도하는 ‘국민과 함께 하는 글로벌 한국우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세계일보 손정우 기자 jwson@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