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체국 집배원 봉사단의 '아름다운 봉사'
대전우체국(국장 김기태)의 집배원 365봉사단은 1일 대전 동구 소제동소재 아동양육시설 대전 자혜원(원장 윤부덕)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자혜원은 3세 유아부터 대학생까지 50여명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 평소 배달을 담당하시는 몇몇 집배원의 온정이 직원들에게 알려져 365봉사단에서 자매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 전달·건물과 주변 청소를 시행했다.
또 저녁식사시간 삼겹살파티를 위해 재료손질부터 상 차리기, 고기 굽기 등 식사 도우미 역할을 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보람을 느끼는 하루를 보냈다.
365봉사단 관계자는 "우리 주위에 작은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다. 바쁘고 힘들더라도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heesking@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