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어린이, 호국영령에 무궁화 헌화
집배원들과 어린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고 현충일의 참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돌볼 사람이 없는 묘역을 찾아 헌화하고 묘비의 흐려진 비문을 다시 썼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25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오천만 마음모아 대한민국 헌화캠페인'을 펼쳤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헌화캠페인은 현충원이나 호국원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지만 뜻이 있는 국민을 대신해 우체국에서 무궁화와 국화를 호국영령에게 헌화해주는 행사다.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는 집배원과 직접헌화를 신청한 어린이 등 90여명이 무궁화를 헌화하고 묘비의 흐려진 비문을 먹물로 다시 썼다.
<사진=현충일을 10일 앞둔 25일 김명룡 우본부장과 집배원 및 어린이들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돌 볼 사람이 없는 묘역을 찾아 헌화하고 흐려진 비문 되쓰기를 펼치고 있다.>
-출처 아이뉴스24 정수남기자 perec@inews24.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