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집배원·예산고 전교생 ‘도로명 주소 홍보’
홍보 교육실시, 새주소의 편리성과 필요성 인식 높여
예산군은 다음달 29일 도로명 주소의 전국일제 고시에 앞서 예산우체국 집배원과 예산고등학교 전교생에게 지난 22일 도로명 주소 홍보 교육을 예산우체국과 예산고등학교 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에서 직접 군민들에게 주소를 찾아 우편물을 전달하는 집배원 50여명과 예산고등학교 전교생 850명을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의 도입 배경, 군의 진행상황, 집배 활동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로명 주소 검색 등으로 진행됐다.
군은 집배원 교육에서 우편 배달시 도로명 주소의 오류 자료를 교환하고 고객 불만족 사례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도로명 주소의 홍보대사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미래의 주소 세대인 고등학생 교육에서는 ‘찾기 쉽고 쓰기 쉬운 도로명 주소를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방법’ 등을 프리젠테이션으로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예산고등학교 윤돈구 교장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도로명 주소를 전교생에게 홍보하기 위해 방문한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교생이 새주소를 빠르게 인식하고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 주소의 사용시기가 2014년 1월로 2년 연장됐다는 보도는 도로명 주소와 지번주소의 병행사용 기간이 2년 연장된 것으로 오는 7월 29일 전국 동시 고시 절차가 완료되면 도로명 주소의 법적 효력이 발생되는 만큼 군민들이 도로명 주소를 적극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