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체신청, 사랑 나눔의 헌혈행사

"사랑의 헌혈로 따뜻한 세상 만들어요~"
충청체신청(청장 이계순)은 11일 체신청 직원과 둔산우체국 직원 등 30여명이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헌혈 증서는 직원과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수혜자를 선정, 기증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없을 경우에는 백혈병 어린이를 도울 수 있도록 혈액원에 기증할 예정이다.
충청체신청 직원 여민하씨(28)는 "여자들의 경우 철분 부족으로 헌혈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헌혈을 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계순 청장은 "직원들이 작은 용기로 큰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가까운 이웃 우체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체신청은 1사 1촌 자매결연, 농촌일손돕기, 아름다운 가게·나눔행사, 사회복지단체와 자매결연, 1과 1가정 돕기 운동 등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출처 뉴시스 박희송기자 hspark@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