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에선 우편 집배원이 음식 배달한다
“넴(매운 소스가 곁들어진 허브 소시지) 시키신 분!”
타이에서 집배원이 음식점 배달원으로 나선다.
17일 타이 우정성이 전국 유명 음식점의 음식 배달 서비스를 조만간 시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우드티퐁 몰리차드 타이 우정성 부상은 전국 유명 식당과 제휴해 이들 식당의 요리를 가정에 배달하는 서비스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우정성의 재원 확충을 위한 방안으로 추진됐다. 가정에서 우정성 인터넷 사이트나 콜센터에 원하는 음식을 주문하면 집배원이 음식점에서 음식을 전달 받아 배달하게 된다. 장거리 고객을 위한 항공 배송도 추진중이다.
우체국에서 배달할 메뉴에는 타이 북부 치양마이를 대표하는 ‘넴’과 동북부 콘캔의 ‘까이양’(훈제 치킨)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김용범 기자 김용범 기자 [jippe@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