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직원 사칭 전화금융사기범 검거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우체국 직원을 사칭해 돈을 송금하라고 한 뒤 그 돈을 빼내려 한 혐의로 48살 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고 씨는 지난 12일 68살 김 모 씨를 상대로 우체국 카드의 개인정보가 도용됐다고 속이고 송금받은 현금 6,500만 원을 인출하려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고 씨가 통장 모집책에게 자신의 명의로 개설한 통장을 건네 전화 금융사기에 이용하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비슷한 유형의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면서 피해 발생 즉시 통장 지급정지를 신청하고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출처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