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500만통 총선 우편물 비상소통체제 돌입…우본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 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21일부터 오는 4월9일까지 비상소통체제에 들어간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부재자신고 우편물, 투표 안내문, 정당 홍보물 등 우편물이 약 2천500만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본부와 8개 체신청, 우편집중국, 시·군 우체국 등 전국 251곳에 '선거우편물 특별 소통대책본부'를 설치, 매일 소통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우편물 소통에 필요한 차량을 확보하고, 소통 상황에 따라 인력을 탄력적으로 투입하는 식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선거관리위원회,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정확하게 우편물을 소통시키는 데에도 신경을 쓴다는 방침.
우정사업본부는 부재자 신고기간(3월21~25일) 중 우편으로 부재자 신고서를 발송할 경우, 배달 소요기간을 고려해 되도록 빨리 접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아이뉴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