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이 도둑 붙잡아
배달중이던 우체국 집배원이 절도범을 현장에서 붙잡아 경찰에 인계.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황모(52)씨가 지난 15일 오전10시께 고성군 토성면 천진리 김모(여·41)씨 집에 들어가 현금 10만원가량이 든 저금통을 훔쳐 나오다 집주인 김씨에게 발각돼 몸싸움.
당시 배달중이던 속초우체국 집배원 윤종민(30)씨는 김씨의 다급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으로 달려가 황씨를 붙잡아 고성경찰서 수성지구대에 넘긴 것.
경찰은 16일 절도 혐의로 황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출처 강원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