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우체국 정낙산 집배원 수 년째 사랑 나눔 활동 
충청지방우정청은 천안우체국 정낙산 집배원(47)이 수 년째 사랑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우정청에 따르면 정 집배원은 3년 전부터 천안 푸르지오아파트 경로당에 매월 20만원 상당의 식자재 등을 기부해 오고 있다.
또 수년 전 부터 가정 형편이 어려운 봉명동 거주 학생 2명에게 매년 4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익선원을 매년 2 ~ 3회 방문해 봉사 및 후원을 하고 있다.
정 집배원은 “어려운 시절 기억 때문에 어려운 이웃을 보면 남의 일 같지 않다. 봉사할 때마다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종묵 천안우체국장은 “바쁜 와중에도 남모르게 봉사활동을 일상 생활처럼 실천한 직원이다.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pcs4200@(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