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정보센터 지역밀착 사랑나눔 활발
장학사업·농촌 일손돕기 펼쳐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새로운 둥지를 튼 우정사업 정보센터가 민·관협력 서비스 연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정사업 정보센터는 지난해 3월 이전한 직후부터 지역 불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과 농촌일손 돕기 등을 펼치고 있다. 직원들은 급여에서 십시일반 모은 1284만원을 3차례에 걸쳐 학업이 어려운 불우청소년 16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직원들은 혁신도시와 인접한 산포면, 금천면 5개 농촌마을과 ‘1과(課)·1촌(村)’ 자매결연을 맺어 농촌일손돕기, 농촌일 배우기에 나섰다.
이 밖에도 보일러 교체(18 가구)와 도배장판(13 가구), 밑반찬 지원(10 가구) 등 지역밀착형 사랑나눔 동행 프로젝트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서 나주 복지자원에 기폭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 광주일보/나주=정칠현기자 chj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