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현장서 교통정리 우편 집배원 SNS서 화제원주우체국 지승배씨
후속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 20대 집배원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원주우체국에 근무 중인 지승배(25) 집배원은 지난 7일 오후 우편물 배달 중 원주시 단구동 천매사거리에서 발생한 차량 추돌사고를 목격 후 구급차량 등이 도착하기 전까지 교통정리 등 사고수습에 나섰다. 이 같은 선행은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이 사진 촬영 후 SNS(사진)에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허남선 원주우체국장은 “평소 성실한 직원으로 동료들의 신임이 높았던 지 집배원의 선행에 많은 시민들이 감사를 전해와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출처 강원도민일보 원주/윤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