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기 아동이나 청소년이 한창 자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또래 아이들보다 머리 하나 크기만큼 작다든지, 잘 먹는데도 키가 자라지 않는다든지, 도무지 먹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아이, 부모의 키가 유난히 작은 아이, 부모의 키가 일찍 성장하고 나중에 크지 않았던 경우에는 방학을 이용해서 성장클리닉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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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단계 |
성장속도(1년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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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발육 급진기 (출생~2세) |
10~25cm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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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성장 |
5~6cm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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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육 급진기 |
7~13cm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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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세 이후 |
성장속도가 급속히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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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아는 남아보다 성장발육이 2년반 정도 빠르지만 나중에는 13~15cm정도 작다. | |
성장의 시기적 구분
소아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운동, 영양, 스트레스, 질병, 수면장애, 유전 등이 있다. 성장속도는 성별과 나이에 따라 다르나 출생 후 1년까지는 18∼25㎝, 1~2세까지는 10~13㎝, 2세~사춘기 전까지는 1년에 4~6㎝ 정도씩 자란다. 그런데 만일 어린이가 2세~사춘기까지 1년에 4㎝미만으로 자라면 성장지연의 원인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먼저 손과 무릎의 X-Ray 진단을 통해서 뼈의 나이와 성장판의 상태를 점검한 후 뼈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소아성장탕 같은 한약을 복용하거나 운동요령을 익히는 것도 효과적이다.
좋은 식습관과 좋은 영양이 성장의 기본이다.
영양은 우리가 얼마나 자랄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특히 유아기 소아기 때 형성되는 식습관은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어릴 때부터 식생활형태를 바로 잡아 주어야 한다. 또한 우리 몸에 필요한 당질,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하도록 한다. 그리고 가공식품(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에 있는 인산염이나 식염, 설탕이 너무 많이 섭취하면 칼슘의 배설이 촉진된다. 또한 열량이 다른 식품에 비해 높기 때문에 비만의 원인이 되므로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다. 가공식품에 함유된 지나친 지방, 설탕, 소금, 첨가물은 성장뿐만 아니라 건강의 적이다. 식사할 때 꾸중을 듣거나 걱정거리가 있을 때에는 소화액의 분비가 나빠져 소화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식사는 즐거운 마음으로 한다.
자기에게 맞는 운동 규칙적으로
적당한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하여 뼈의 성장을 활발하게 하고,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비만을 예방하여 올바른 성장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줄넘기, 수영, 배구, 테니스, 농구, 탁구, 배드민턴, 조깅, 스트레칭 등 성장에 좋은 운동이고, 너무 무거운 것을 들거나 팔다리 근육을 많이 쓰는 운동은 좋지 않다.
성장촉진을 위한 운동의 원칙으로는 올바른 운동습관을 갖는 것과, 본인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운동강도는 자신의 최대 운도량의 50~70% 정도를 사용하는 운동이 적당하다.
운동시간은 한번에 최소한 20분 이상에서 약 1시간 정도가 적당하며, 스트레칭은 매일 운동을 해 주어야 효과를 최대로 얻을 수 있다.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은 취침 후
뇌하수체에서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은 취침 후 1시간에서 4시간 사이다. 하루 24시간 중에서 보통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잠자는 시간보다 언제 잠자리에 들어 언제 일어나느냐 하는 잠자는 시간대가 오히려 더 중요하다. 11시 이전에 잠드는 것이 좋다. 한창 키가 자라는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은 7~8시간의 수면시간을 확보하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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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잘먹고 ②잘놀고 ③잘자면 → 잘 큰다 |
Q. 진료를 받아야 할 아이는?
A. ①1년에 4cm 미만의 성장속도로 자라는 아이는 성장지연에 대한 평가를 받아야 하며 성장곡선표를 토대로 한 성장양상과 성장속도 관리가 중요하다.
②부모님의 키가 작은 경우
③과체중 혹은 비만정도가 심한 경우도 치료가 필요합니다.
Q. 성장판이 닫혀도 키가 클 수 있는지?
A. 성장판이 닫힌 경우 원천적으로 키가 더 크는 것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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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잠을 자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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