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 크루즈 여행~~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희망세움터

베데스다 조기교육원

에덴의집

빨간우체통 대민봉사활동^^

中 `젖 팔아요`…모유의 상업화 시대

아주 2008.09.22 23:50 조회 수 : 789

中 `젖 팔아요`…모유의 상업화 시대
 `멜라민 분유` 파문틈타 신종직업 등장

중국의 한 인터넷 사이트에는 21일 "젖을 판다"는 이색 광고가 나왔다.

쓰촨(四川)성 성도 청두(成都)에 사는 32세의 주부 황(黃.여)모씨가 석달된 아들에게 주고 남는 모유를 하루에 300위안(5만원)씩 받고 제공하겠다며 인터넷에 광고를 올린 것.

이 광고는 즉각 네티즌간에 거센 논란을 불러 일으켰으나 황씨는 남편도 '젖 팔이'에 동의했다며 전혀 개의하지 않는 표정이라고 신화 통신이 22일 전했다. 이 모유 판매 제의가 성사됐는 지의 여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멜라민 분유' 파문으로 인한 피해 영.유아가 5만여명으로 증가하면서 중국내에서 분유에 대한 불신이 늘어나고 모유 수유 붐이 일고 있는 것을 틈타 현대판 유모인 신종 직업이 생겨난 것이다.

실제로 홍콩에 인접한 부유한 도시 선전(深천<土+川>)에선 유모를 구해달라는 요청이 빗발치고 있다고 광저우(廣州)에서 발행되는 남방도시보(南方都市報)가 전했다.

선전의 한 인력 소개소 소장인 아이샤오슝(艾曉雄)소장은 최근들어 유모를 구해달라는 전화가 하루에 10통이상 걸려오고 있다고 밝혔다. 멜라민 분유 파문이전에는 일년에 20통이 고작이었다.

유모 월급도 엄청나다. 한달에 평균 1만2천위안(200만원)선이며, 중국의 1인당 연 평균 소득 수준인 1만5천위안을 주겠다는 수요자도 있다.

유모는 월급이 예전에 비해 50%나 껑충 올라 단기간이지만 짭짤한 부수입이 되고 있다.

광저우의 28세 주부 주씨(朱)는 “출산 9개월이 지나 아이 젖을 뗀 후 마작으로 소일하는데 주변에서 모유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어 남의 아이에게 젖을 먹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모유 수유 아르바이트로 남편 월급(3천위안)의 3배가 넘는 월 1만위안 정도를 번다며 즐거워 했다.
-출처(베이징=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1 공무원 자기소개서 아주 2022.12.04 41
800 "가난해도 부자 될 수 있는 방법 있다"…놀라운 연구 결과 아주 2022.08.02 33
799 내년도 공무원 보수 1.4% 인상, 현장공무원 지원 강화한다 아주 2021.12.28 46
798 공무원 직장내 괴롭힘도 법적 재해보상 받는다 아주 2021.12.13 37
797 文정부 국정과제였던 대체공휴일 확대…이번엔 가능할까 file 관리자 2021.05.22 25
796 킥보드·공공자전거 '헬멧 딜레마' file 관리자 2021.05.22 44
795 애널리스트, 어쩌다 이지경까지…"리포트 못 믿겠다" 불신론 확산 file 관리자 2021.05.22 24
794 코스피200 종목변경, 동학개미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이유 [투자썰록] 관리자 2021.05.22 26
793 정부, '모바일 공무원증' 연말부터 쓴다 file 아주 2020.04.20 141
792 사법시험 수석 천재필씨 file 아주 2015.12.07 589
791 외국어 공부의 왕도… “단순하게 받아들이세요” 아주 2015.05.19 230
790 남들 앞에서 말을 잘하고 싶다면 기억해야 할 11가지 기술 아주 2015.03.28 1894
789 유용한 정보 전화번호-저장해서 필요할때 꺼내보세요 아주 2015.01.23 3739
788 접촉사고로 병원 가자 마세요 아주 2014.12.25 407
787 변액연금보험은 과연 원금보장 안될까? 장단점과 주의점은? 아주 2014.11.12 652
786 “교재 2~3권 어설프게 보기보단 1권이라도 독파해야” 아주 2014.07.23 300
785 걷기! 단언컨대 가장 완벽한 유산소 운동 아주 2014.01.14 563
784 동의보감40가지처방전 둥굴이 2013.10.19 416
783 법원 “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 아주 2013.05.13 584
782 사진용어 아주 2013.04.13 590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