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은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산
위치 : 강원 속초시 양양군 인제군 고성군
높이 : 1,708m
주봉우리 : 대청봉
문화재 : 향성사지삼층석탑(보물 443), 설악산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171)
설악산은 그 품에 한번 안긴 이라면 누구든지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산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산은 '절세의 미인'에 견주어진다. 죽순처럼 뾰족뾰족한 봉우리가 구름을 뚫고 솟아있는 모습이나 바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비취처럼 맑은 물이 골짜기마다 못을 이루고 폭포를 이룬 모습을 보면 그 말이 그다지 지나치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금강산이 수려하기는 하되 웅장한 맛이 없고 지리산이 웅장하기는 하되 수려하지는 못한데 설악산은 웅장하면서도 수려하다는 말이 있다. 설악산 국립공원은 1965년 11월에 천연기념물 제171호로 '천연보호구역'으로, 1970년 국내에서 다섯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설악산 일대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생물의 분포서식지로서 1982년 유네스코에 의해 한국 유일의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설악산은 그 품에 한번 안긴 이라면 누구든지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산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산은 '절세의 미인'에 견주어진다. 죽순처럼 뾰족뾰족한 봉우리가 구름을 뚫고 솟아있는 모습이나 바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비취처럼 맑은 물이 골짜기마다 못을 이루고 폭포를 이룬 모습을 보면 그 말이 그다지 지나치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금강산이 수려하기는 하되 웅장한 맛이 없고 지리산이 웅장하기는 하되 수려하지는 못한데 설악산은 웅장하면서도 수려하다는 말이 있다. 설악산 국립공원은 1965년 11월에 천연기념물 제171호로 '천연보호구역'으로, 1970년 국내에서 다섯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설악산 일대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생물의 분포서식지로서 1982년 유네스코에 의해 한국 유일의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공원지역을 최고봉인 대청봉(1,708M)을 중심으로 인제군 쪽을 내설악, 동해를 향한 바깥쪽을 외설악, 그리고 양앙군의 오색일대를 남설악이라 구분한다. 내설악 지역은 백담계곡과 수렴동계곡, 가야동계곡, 용아장성, 백운동계곡, 귀때기골, 십이선녀탕계곡 그리고 장수대 지역의 대승폭포, 옥녀탕 등이 대표적인 경관이며, 외설악은 천불동계곡을 비롯하여 울산바위, 토왕성폭포, 비선대, 금강골, 귀면암, 오련폭포 등이 대표적인 경관이다. 남설악 지역은 옛날부터 오색약수와 온천이 유명하고 주전골 일대의 용소폭포, 십이폭포, 여심폭포 등이 대표적인 경관을 이룬다.
설악산의 탐방은 일정에 따라 지역별로 단시간내에 돌아볼 수 있는 탐방로도 있고, 대청봉을 경유하여 본격적인 탐방을 계획할 수도 있다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설악을 오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이며, 특히 국내 알피니스트의 영원한 고향이라고 볼 수 있다. 더욱이 설악산은 깍아지른 암봉과 암능이 즐비하고 겨울철에는 많은 적설과 함께 암벽과 빙벽 등반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맑고 푸른 동해에 접해 있어 산과 바다가 어울린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주변에 이름난 해수욕장과 스키장, 온천, 명소고적 등이 산재해 있고 호텔, 콘도 등 숙박위락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 연간 약 3백여만 명의 탐방객이 찾아드는 국내 최고의 탐방명소이다.
높이 1,708m이다. 신성하고 숭고한 산이라는 뜻에서 예로부터 설산(雪山) 설봉산(雪峰山설화산(雪華山)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고, 금강산(1,638m)을 서리뫼[霜嶽]라고 한 것과 관련해 우리말로 설뫼[雪嶽]라고도 하였다. 남한에서는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이다.
백두대간의 중심부에 있으며, 북쪽으로는 향로봉(1,293m) 금강산, 남쪽으로는 점봉산(點鳳山:1,424m) 오대산(1,563m)과 마주한다. 최고봉은 대청봉이다. 대청봉 남쪽에 한계령, 북쪽에 마등령 미시령 등의 고개가 있다.
위치상 산맥의 서쪽 인제군에 속하는 지역을 내설악, 동쪽을 외설악으로 나누는데, 남설악이라 하여 오색지구를 추가하기도 한다. 내설악에는 미시령 대청봉 한계령을 수원지로 하여 소양강 북한강으로 이어지는 계곡이 발달했다.
내설악의 명승지로는 647년(신라 진덕여왕 1)에 창건된 고찰 백담사(百潭寺)를 비롯해 대승(大勝) 와룡(臥龍) 유달 쌍폭(雙瀑) 등의 폭포, 수렴동(水簾洞) 가야동(伽倻洞) 구곡담(九曲潭) 등의 계곡과 옥녀탕(玉女湯) 등 이름난 곳이 많다.
외설악은 대청봉에서 동쪽으로 뻗은 능선을 경계로 북외설악과 남외설악으로 나뉜다. 관모산(冠帽山:874m) 천불동계곡 울산바위
식생 분포도 다양해 온대 중부지방의 대표적인 원시림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대청봉에 군락을 이루어 자라는 눈잣나무와 눈주목은 남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북방계 고산식물이다.
그 밖에 소나무 벚나무 개박달나무 신갈나무 굴참나무 떡갈나무 눈측백 금강초롱꽃 금강분취 등 총 882종의 관다발식물이 분포하며 이 가운데 65종이 특산식물, 56종이 희귀식물이다.
동물은 사향노루 산양 곰 하늘다람쥐 여우 수달 등 희귀종을 포함하여 총 39종의 포유류와 62종의 조류 및 각종 파충류 양서류 어류 곤충 등이 서식한다. 1965년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가 1970년 3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1982년 8월 유네스코의 '생물권보존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보존지역 관광지로 이름이 높다.
-토왕성폭포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 있는 폭포.
신광폭포(神光瀑布) 토왕폭(土旺瀑)이라고도 한다. 설악산을 대표하는 3대 폭포 가운데 하나이다. 설악산국립공원 외설악의 칠성봉(七星峰:1077m) 북쪽 계곡 450m 지점에 있다. 설악산 신흥사 동남쪽으로 석가봉,
-신흥사

강원도(남한) 속초시 설악동(雪岳洞) 설악산에 있는 사찰.
《사적기(寺蹟記)》에 따르면 653년(신라 진덕여왕 7) 자장(慈藏)이 창건하고 석가의 사리(舍利)를 봉안한 9층사리탑을 세워 향성사(香城寺)라고 불렀다. 고기(古記)에 자장이 637년(선덕여왕 6) 왕명으로 당(唐)나라에서 불도를 닦고 귀국하여 건립한 사찰이라고도 전한다. 이 향성사는 701년(효소왕 10) 수천칸(間)의 대사찰이 하루 아침에 소실되고 앞뜰의 9층석탑도 화재로 파손되어 3층탑만 남았다. 그후 의상(義湘)이 이곳 부속암자인 능인암(能仁庵) 터에 다시 절을 짓고 선정사(禪定寺)라고 하였다.
선정사는 1000년간 번창했는데, 조선 중기 1644년(인조 22)에 다시 소실되고 말았다. 선정사가 불타자 많은 승려가 떠났으나 운서(雲瑞) 연옥(連玉) 혜원(惠元) 세 승려만은 유서 깊은 절이 폐허가 된 것을 가슴 아프게 여겨 재건을 논하던 중, 하루는 세 승려가 똑같은 꿈을 꾸었는데, 꿈에 향성사 옛터 뒤의 소림암(小林庵)으로부터 신인(神人)이 나타나 이곳에 절을 지으면 수만 년이 가도 삼재(三災)가 범하지 못할 것이라 말하고 사라졌다. 그래서 다시 절이 세워졌으며, 신의 계시로 창건하였다고 하여 신흥사라 부르게 되었다. 불상은 선정사 때 봉안된 것으로 의상이 직접 조성한 3불상의 하나이다. 당시 지은 법당 대웅전 명부전 보제루 칠성각 등의 건물이 현존한다.
중요문화재로 보물 제443호인 향성사지 삼층석탑과 그 밖에 순조의 하사품인 청동(靑銅)시루와 범종(梵鐘), 경판(經板) 227장, 사천왕상(四天王像) 등이 있다.
-대청봉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있는 설악산의 최고봉.
해발고도 1,707.9m이다. 태백산맥에서 가장 높고 남한에서는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에 이어 세번째로 높다. 예전에는 청봉(靑峰) 봉정(鳳頂)이라 했는데, 청봉은 창산(昌山) 성해응(成海應)
정상은 일출과 낙조로 유명하며, 기상 변화가 심하고 강한 바람과 낮은 온도 때문에 눈잣나무 군락이 융단처럼 낮게 자라 국립공원 전체와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늦가을부터 늦봄까지 눈으로 덮여 있고, 6, 7월이면 진달래 철쭉 벚꽃으로 뒤덮이며, '요산요수'라는 글귀가 새겨진 바위와 대청봉 표지석이 있다. 정상까지 오색 방면, 백담사 방면, 설악동 방면, 한계령 방면의 코스가 있는데, 오색에서 설악폭포를 거쳐 정상에 오르는 6㎞(약 4시간 소요)가 최단거리 코스이다.
속초시내에서 설악동까지 시내버스가 운행되며, 승용차로 가려면 양양에서 7번 국도를 타고 가다가 낙산을 지나 설악동 입구인 물치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설악산 입구 주차장까지 갈 수 있다.
-한계령

강원도 인제군 북면(北面)과 고성군 토성면(土城面) 경계에 있는 고개.
해발고도는 826m이다. 예로부터 진부령 대관령 한계령 등과 함께 태백산맥을 넘는 주요교통로였다. 현재 미시령은 태백산맥 북부의 횡단로로 설악산 북부를 넘어 인제∼속초를 연결한다. 도로는 6 25전쟁 당시 개설된 진부령에 이어 1960년대에 개통하였으며, 인제∼속초의 거리를 많이 단축시켰다.
도로 연변에는 영서 쪽으로 백담사(百潭寺) 십이옥녀탕(十二玉女湯) 도적소(盜賊沼), 영동 쪽에
-교통로

<대중 교통>
백담사 지역
서울상봉 - 백담사입구 직행버스 이용(4시간 30분 소요)
원통 - 대진, 간성행 직행버스 또는 시내버스 이용, 용대리(백담사입구) 하차(20~25분 소요)
장수대 지역
동서울 - 장수대 직행버스 이용(4시간 30분 소요)
상봉 - 장수대 직행버스 이용(4시간 20분 소요)
원통 - 오색, 양양행 직행버스, 장수대 하차(15~20분 소요)
<자가 교통>
인제, 원통 - 장수대, 한계령, 오색약수터
44번 국도(양양 방향) - 한계3거리(우회전) - 장수대 - 한계령
- 오색약수터
강릉,양양 - 오색약수터, 한계령, 장수대
44번 국도(인제 방향) - 오색약수터 - 한계령 - 장수대
인제, 원통 - 남교리, 용대리, 설악동
46번 국도(거진,속초 방향) - 한계3거리(좌회전) - 남교리 - 용대리
- 56번 지방도(속초 방향) - 미시령 - 속초시 - 온천3거리 - 4번 지방도(설악동 방향) - 설악동
강릉,양양 - 설악동
7번 국도(속초 방향) - 낙산 - 물치3거리(좌회전) - 462번 지방도(설악동 방향)
- 설악동
-산행코스

●비선대 출발
제 1코스 (8km 6시간)
비선대 ---- 귀면암 --- 양폭 --- 희운각 --- 소청봉 --- 대청봉
1:101:101:301:30
제 2코스 (8km 8시간 50분)
비선대 --- 마등령 --- 오세암 --- 영시암 --- 백담사 --- 매표소
3:101:301:001:30
제 3코스 (11km 10시간 40분)
비선대 --- 마등령 --- 공룡능선(1275봉) --- 희운각 --- 소청봉 --- 대청봉
3:102:203:00
제 4코스(8.5km 6시간 20분)
비선대 --- 귀면암 --- 양폭 --- 만경대 --- 1253봉 --- 대청봉
1:301:101:000:40
●백담사 출발
제 1코스(13km 7시간)
백담사 --- 수렴동대피소 --- 쌍폭 --- 봉정암 --- 소청봉 --- 대청봉
1:502:001:301:30
제 2코스(14km 8시간 30분)
백담사 --- 수렴동대피소 --- 가야동계곡 경유 희운각 ---소청봉 --- 대청봉
1:504:30
제 3코스(13km 12시간 30분)
백담사 --- 수렴동대피소 --- 용아장성 경유 봉정암 --- 소청봉 --- 대청봉
1:509:001:00
제 4코스(9km 4시간 50분)
백담사 --- 대승골 쉼터 --- 대승령 --- 대승폭포 --- 장수대
2:001:101:00
●남교리 출발
제 1코스(12km 6시간 50분)
남교리 --- 12선녀탕 경유 대승령 --- 대승폭포 --- 장수대
5:101:00
제 2코스(35km 12시간 20분)
남교리 -- 12선녀탕 경유 대승령 -- 1408봉 -- 귀때기청봉 -- 한계령 갈림길 -- 끝청 -- 대청봉
5:101:201:400:402:30
●한계령 출발
제 1코스(11km 6시간)
한계령 --- 서북릉(귀청갈림길) --- 끝청 --- 대청봉
2:302:30
●오색약수 출발
제 1코스(5km 4시간)
오색 --- 설악폭포 --- 대청봉
2:00
●소공원 출발
제 1코스 (11km 7시간 45분)
소공원 ---
1:303:30
제 2코스(17km 7시간 30분)
소공원 --- 정고평 --- 늘목령(저항령) --- 길골 경유 백담사
0:304:00
●미시령 출발
제 1코스(21km 14시간 30분)
미시령 -- 황철봉 --늘목령(저항령) -- 마등령 -- 공룡능선 경유 희운각 -- 소청봉 -- 대청봉
2:301:303:005: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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