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자원봉사 리더를 꿈꾼다.
2007년부터 “주민참여 자원봉사마을만들기 코디네이터”160명 배출.. 
사)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제훈)에서는 2007년부터 지역거점형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6개 시군에서 “주민참여 자원봉사마을만들기” 시범사업을 진행해오던 것을 올 해는 12개 시군센터로 확대하여 집중지원하고 있다.
´주민참여 자원봉사 마을만들기´란 생활권을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의 발굴 및 지역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와 ‘자발적 주민참여’라는 두 가지 요소의 자연스러운 결합을 추구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구리시의 인창동 “사랑채” 개소식을 시작으로 김포시, 광명시, 고양시, 가평군 등 총 12개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 사업의 가장 중요한 핵심 자원인 자원봉사리더의 역할을 맡게 되는 “자원봉사 코디네이터”를 지난 4월 16일부터 6월 12일까지 작년의 1.2기에 이어 3.4기까지 자원봉사 코디네이터를 70명을 양성, 배출하였다.
이번 양성과정에서는 ▲주민참여마을만들기 운동과 코디네이터의 역할 ▲시흥시 희망터의 운영사례 및 현장의 자원봉사코디네이터와의 만남의 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법 ▲주도적 셀프 리더십과 자기성찰 ▲지역사회자원조사 및 네크워크 형성 사례관리 ▲지역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프로그램과 자원봉사일감 찾기 등의 교육을 통해 코디네이터로서의 역량 강화 및 지역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현장적용 스킬 위주의 참여식 집중 교육을 진행하였다.
작년에 이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코디네이터 인증서를 받아 이천시 증포동에서 활동중인 이화순(이천시 증포동 ‘마중물’ 자원봉사코디네이터)씨는 ‘현장 자원봉사코디네이터와의 만남의 시간’ 때 후배 교육생들에게 이천시 증포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주5일 자원봉사 코디네이터로 활동한다.
관내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밑반찬 배달과 점심값도 아껴서 재료비로 사용했던 일에서, 가장 큰 보람 중 하나로 이천시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추천이 되어 시상 및 상금도 받아, 어려우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이 해드릴 수 있게 돼서 너무 기뻤다고 말하였다.
특히 가정주부로서 자원봉사활동을 잘 하려면 자기 가족부터 이해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가장 큰 힘은 바로 이러한 가족들의 격려였다고 말했다.
-출처 [데일리안 경기 박익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