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할머니 자원봉사 인력 146명 확충
인천시교육청은 50~60대 중고령 여성을 종일제 유치원 자원봉사 인력으로 육성·활용하는 ‘할머니와 함께 꿈을 키우는 3세대 하모니 교육정책 지원사업’을 184개 유치원에서 확대·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달부터 38개 유치원에서 시행중인 3세대 하모니 교육정책 지원사업이 유치원 및 학부모,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이번 추경 예산 편성을 통해 146명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 실시되는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는 23일부터 12월말까지 1일 4시간씩 활동하며, 1인당 1일 2만원(20일 기준 월 40만원)의 자원봉사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50~60대 연령의 여성으로 자원봉사를 원하는 경우 18일까지 해당 종일제 유치원의 서류 접수를 통해 선정되며 해당 유치원으로 직접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은 자원봉사자 활용 유치원 원장 및 교사,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30일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유치원 교육의 이해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출처 정성영기자 csy@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