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몽골로 봉사활동 떠나
가수 간미연이 몽골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간미연은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의 제작진, 자원 봉사 의료진과 함께 몽골을 방문해 일주일간 자원 봉사를 한다. 중국서 활동 중인 간미연은 몽골 의료 자원 봉사단에 합류하기 위해 지난주 귀국했으며, 17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로 떠난다.
소속사인 H2엔터테인먼트는 "간미연이 백내장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집을 직접 방문해 위로하고 수술을 돕게 된다. 의료진들이 치료를 하고 간미연은 아이들을 돌보고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서 활동하고 있는 간미연은 청룽(성룡), 류더화(유덕화)와 함께 쓰촨성 난민 돕기 프로젝트 앨범에 참여했다. 또 국내에서도 청룽·박진영·강제규 등이 주축이 된 쓰촨성 지진 난민 돕기‘아이 러브 아시아'앨범에도 목소리를 담는 등 자선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이경란 기자 [ran@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