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수상자 21명 작품 및 명단 등 정부문서 영구 보존
행안부는 태안 기름유출사고 수습에 참가한 자원 봉사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찾기 위해 마련된 ‘서해안 자원봉사 공모전’의 심사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체험수기 분야는 ‘방글라데시 청년들의 태안 봉사 활동’을 풀어낸 조호진 씨, UCC 분야는 ‘방재복을 입은 사람들’의 박병근 씨, 사진 분야에서는 ‘바가지 섬’의 이미지 씨 작품이 각각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서해안 자원봉사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체험수기 165편, 사진 139점, UCC 14점 등 모두 300여 점의 작품이 응모했다.
21명의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오는 19일 행정안전부장관의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발간예정인 ‘서해안자원봉사 백서’에 수상자의 명단도 함께 수록돼 정부문서로 영구 보존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행안부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출처 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