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적·물적 자원 총동원 올림픽 성공 개최 힘 보탤 것”
“인적·물적 자원 총동원 올림픽 성공 개최 힘 보탤 것”
서울시 5대 특별지원대책 발표 전폭 지원 약속
서울시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17개 구청장·부구청장 등은 14일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평창주사무소를 찾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5대 특별지원대책'을 발표했다.
5대 특별지원대책은 `관람권 완판 및 소외계층 올림픽 경기관람 지원'을 비롯한 `인적·물적 자원 최대 지원', `대대적 홍보로 막바지 붐업', `관광객 특별환대', `교통 편의 지원' 등이다.
올림픽 입장권 완판을 위한 지원사격으로 25개 자치구가 구매한 2만2,000여장의 입장권에 이어 서울시가 2만장을 추가 구매한다. 또 안전하고 차질 없는 대회 운영을 위해 시·구 공무원, 소방인력, 자원봉사자, 응원단 등 7,500여 명의 인력과 제설차량 12대, 저상버스 44대, 장애인 콜택시 50대 등을 지원한다.
올림픽 붐업을 위해 18일부터 두 달간 평창동계올림픽 광고 래핑을 한 시내버스 100대가 서울시내를 달리고 버스와 택시, 승용차 등 19만여 대에도 홍보스티커를 부착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남단에는 돔 형태의 `겨울스포츠 체험공간'을 설치하고 광화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는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2002년 월드컵 거리응원 열기를 재현할 계획이다. 서울역·인천공항 등 주요 7대 거점에는 `스페셜 헬프센터'를 설치·운영해 평창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지향하는 사회통합과 남북관계 개선의 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행정력과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김영석기자 kim711125@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