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대전여성상, 내달 2일 시상 
대전시는 제 6회 대전여성상 수상자로 훌륭한 어머니 부문에 민인자(71·동구 판암동), 사회발전 부문에 최화자(66·중구 선화동), 이웃사랑 부문에 이원예(59·중구 태평동)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민씨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시아버지와 남편을 정성으로 간호하면서 4자녀들을 훌륭하게 성장시킨 점이 인정받았고, 최 씨는 지난 85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3·1여성동지회 대전지회를 창립,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널리 보급한 점이 인정돼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씨는 중구 태평동 자원봉사회장으로 활동하며 독거노인 가정 생일상 차려주기, 도배.미용 봉사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봉사활동을 벌인 점 등이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3회 여성주간’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출처 대전일보<원세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