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공무원 농촌일손 돕기 내달 28일까지 연장
강원 양구군은 범군민 농촌일손 돕기 자원봉사를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농촌봉사를 당초 이달 말에서 다음 달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에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 도움을 줘야한다는 공감대가 공무원들 사이에 형성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청 공무원들은 5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금요일 등 주 3회에 걸쳐 각 부서별로 2명 이상씩 일손 돕기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일손 돕기도 다음 달부터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일손 돕기에 나서는 공무원들은 생수와 작업복, 점심식사, 장갑 등을 직접 준비해 농가에 이에 따른 부담도 주지 않고 있다.
-출처[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nssysh@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