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직원들, 자원봉사 활발
광주 북구는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공무원 자원봉사 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북구 직원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동아리는 제14기 청년간부회의. 구청 기독선교회 등 51개로 올 상반기에만 94회에 걸쳐 801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자원봉사는 장애인.경로당. 애육원 등 각종 사회시설 사람들과 나들이, 장애인 축구경기 행사지원, 자연정화활동 등이다.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지난달 볼링장 등에서 장애인 18명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제14기 청년간부회의는 매주 사랑의 식당 급식 도우미 활동을 하고 있고 문화정보과 직원들은 복지시설 컴퓨터 장비를 점검. 수리하는 등 동아리별로 특색에 맞는 봉사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송광운 구청장은 "10만인 자원봉사 참여운동의 확산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동아리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은 자원봉사에 주민들도 함께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자원봉사 동아리 대표자 간담회, 자원봉사 생활화 다짐대회 등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이형주기자 peneye@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