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공직자 봉사동아리, 산불 피해주민에 따뜻한 손길
울진군 북면서 주택도배 등 봉사
“나눔 문화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은 지난달 30일 울진군 북면에서 휴일을 반납하고 울진산불 피해주민을 찾아 주택도배및 전기배선교체, 집안청소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은 도배봉사에 관심이 있는 도청직원 40명으로 구성됐으며 2011년이후 회원 전원이 자발적으로 도배기술 교육과정을 수료해 매년 경북 곳곳 주거개선이 필요한 곳을 찾아 도배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이란 줄여서 '행·바·사'라 한다.
이날 도배봉사는 울진산불 피해지역 화마를 피해간 경북 울진군 북면 고목1길 163-35 전병형(남·87)씨의 집을 찾아 주택도배와 장판교체,노후전기시설보수, LED등 교체, 집안 대청소등의 봉사와 함께 할아버지,할머니와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권대수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봉사동아리) 회장은 "대다수의 '행·바·사'회원들이 주말부부임에도 불구하고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에 참여 해준데 감사드린다"며 “작은 봉사이지만 울진 산불피해 주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러한 나눔 문화가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권대수 회장(서기관)은 현재 건축디자인과에서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두문택 부회장(사무관)은 에너지산업과에서 에너지 신산업및 신재생에너지 업무 총괄과 에너지 신산업육성및 시책사업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총무 권동현은 건축직 6급으로 업무능력이 탁월하고 공무원사회에서 원리원칙과 창의적인 새아이디어로 항상 소통·공감하고 협력하며 현재 건축디인과에서 경관위원회운영,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운영,공공디자인사업,유해환경개선사업추진업무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출처 경상매일신문 안상수 기자 / gsm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