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 공무원 가족봉사단, 어린이날 기념 지역아동센터에 선물 전달
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 공무원 가족봉사단은 4일 구 내 늘 푸른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어린이날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2010년도 창단해 33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는 '성산구 공무원 가족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 관내 환경정비,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 돌봄에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센터 종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어린이날 선물로 과자 꾸러미와 소정의 간식거리를 마련했다.
늘 푸른 지역아동센터 시설측은 "작지만 의미 있는 어린이날 선물을 주신 성산구 가족봉사단 분들께 감사하며, 지난 몇 해 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어린이날 행사가 취소되어 어린이들이 많이 아쉬워했는데, 이제는 아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뛰어놀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숙 봉사단장은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바라며, 아동친화도시 창원특례시 답게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따뜻한 나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신아일보] 창원/박민언 기자mupark@shina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