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사회공헌委’ 출범
범포스코 차원의 사회적 책임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현안을 논의하는 포스코 사회공헌위원회가 출범했다.
포스코는 10일 최종태 부사장 등 관련 임원과 한수양 포스코건설 사장, 성현욱 포스코특수강 사장, 최종두 포스코강판 사장, 유병창 포스데이타 사장, 이승우 포스코파워 사장 등 주요 출자사 사장, 최광웅 포스코청암재단 상임부이사장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범 포스코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9일 개최된 제1회 포스코 사회공헌위원회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관련 최신동향, 포스코 사회공헌활동 현황, 포스코청암재단 운영현황 등에 관한 설명과 함께 범포스코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있었다.
이구택 회장도 위원들과 가진 오찬에서 사회공헌위원회 운영에 깊은 관심을 표하면서 “포스코와 출자사의 사회공헌활동이 전반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격려한 후 “자원봉사를 포함한 사회공헌활동을 외부에 알리는 데 힘쓰기보다는 많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도록 관리자들의 솔선수범과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포스코는 지난 2월 사회공헌부문 조직개편 때 기업윤리·사회봉사·지속가능 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회공헌실로 조직을 통합하고 기존의 윤리위원회를 사회공헌위원회로 확대 개편할 것을 결정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