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봉사자 공공시설 입장료 등 최고 50% 할인
앞으로 우수봉사자들은 공공시설 입장료 및 시설이용료의 5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강원 화천군은 11일 마일리지증 소지자는 도에서 관리 또는 운영하는 공공시설의 입장료 및 시설이용료 등의 50% 감면혜택과 할인가맹점 40개 업체의 구매할인 혜택을 이달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1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할인마트, 서점, 문구점, 철물점, 세탁소, 광고사, 사진관 등 40개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마일리지증을 소지한 자원봉사자들에게 5~30% 할인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내 업체와 협의를 통해 지역 자원봉사의 활성화에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일리지증은 연 봉사활동실적이 72시간이상 또는 24회 이상인 자원봉사자에 대해 도지사로부터 발급받을 수 있으며 화천지역에서는 올해 176명이 발급받았다.
-출처 뉴시스 한윤식기자 ysh@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