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농촌봉사 실시
동구, 고추세척등 체험
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 8일 2일간 지역내 중·고등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자원봉사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개념을 정립시키고 봉사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인성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학교는 1일 30여명씩 1, 2기로 나눠 오전 자원봉사센터 2층 교육실에서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자원봉사의 자세 및 에티켓 등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오후에는 강화군 불은면에서 수박재배 비닐하우스 정리와 고추세척 등 농촌 봉사활동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미래 자원봉사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학생들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봉사활동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시민일보/민경희 기자 mkh@simin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