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24개 봉사단, 올 추석 '이웃사랑'으로 풍성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추석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히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는 관행을 탈피, 장·차관을 비롯한 모든 부서가 참여하는 24개의 봉사단을 조직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급식봉사, 청소, 간호, 말벗, 재활 프로그램 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활동을 실시해 마련한 위문금 약1000만원과 매달 직원의 봉급우수리를 공제해 조성한 행안부 '행복드림봉사기금' 500만원 등 1500만원 상당의 위문금과 물품도 함께 전달한다.
또한 점심 급식봉사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평일 일과시간 이후 또는 토요일을 이용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업무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 지원기구인 '행복드림봉사뱅크'를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봉급 우수리를 적립해 소년소녀가장을 후원하는 등 헌신·봉사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출처 메디컬투데이 정혜원 기자 (wonny0131@mdtoday.co.kr)







